아침에 읽는 글[15/09/12]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5/09/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89회 작성일 15-09-11 20:39

본문



 아침에 읽는 글




송필용 / 명옥헌 배롱나무
    口是傷人斧(구시상인부)요 言是割舌刀(언시할설도)니 閉口深藏舌(폐구심장설)하면 安身處處牢(안신처처뢰)니라. 입은 사람을 다치게 하면 도끼와 같고 말은 혀를 끊는 칼과 같으니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편안하고 어디를 가나 안전하다. <明心寶鑑 - 言語篇> [목백일홍] 글: 우심 안국훈 아무리 꽃이 많아도 열흘 가는 꽃 드물더라 구구절절 사랑이 흔하다 하여 영원한 사랑 없다고 말하지 말라 피고지고 다시 꽃피는 저 목백일홍처럼 나또한 온몸으로 사랑하나니 내 마음은 한결 같아라 새로 뻗은 가지의 이파리 가장 푸르듯 심장 쪽에 핀 꽃이 가장 싱싱하여라 뿌리 굵어지면 가슴속도 넓어지는 걸까 단 한번뿐인 삶 마지막까지 말없이 꽃피우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배롱나무(Crape Myrtle) 학 명 : Lagerstroemia indica L 꽃 말 : 웅변, 떠나간 벗을 그리워함 원산지 : 중국 이 명 : 나무(木)백일홍 [꽃이야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 중국이 원산으로 우리나라에는 관상목으로 들여왔는데, 1254년에 쓰여진 <보한집(補閑集)>에 자미화(紫薇花)가 언급된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심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쇄원, 식영정 등 조선 문인들의 정자가 밀집해 있는 광주천의 옛 이름은 배롱나무 개울이라는 뜻의 자미탄(紫薇灘)입니다. 그 외에도 고창 선운사, 다산초당과 이어진 강진의 백련사, 삼국유사에도 나오는 경주 서출지(書出池) 방죽의 배롱나무 등이 유명합니다. 또 부산광역시에는 800년된 배롱나무가 천연기념물 제168호 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꽃이 백일이상 핀다고 하여 백일홍나무라고 하다가 배기롱나무를 거쳐 배롱나무란 이름이 생겼다는 군요. 꽃 하나가 백일이나 피어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꽃들이 이어달리기로 피기 때문에 오래 피어 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껍질이 매끈매끈하여 간지럼나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정말 간지럼을 타는 것은 아니랍니다. 멕시코 원산의 한해살이 백일홍과 구별하기 위하여 나무 (木)백일홍, 이라고 합니다. 꽃의 색을 상징하여 만당홍 (滿堂紅), 자미화(紫微花) 라고도 합니다. 배롱나무는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빨리 성장하고 가지를 많이 만들어 쉽게 키울 수 있지만 내한성이 약해 주로 충청남도 이남에서 자랍니다. 서울 근처에서는 겨울에 짚 같은 것으로 나무줄기나 나무 전체를 감싸주어야 합니다. 요즈음은 남부지방의 도로변에 조경용으로 심어 놓은 것도 눈에 띕니다. 이렇듯 배롱나무는 우리 주변에 심겨져 자라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크기는 약 3~7m 자랍니다. 나무껍질은 연한 붉은 갈색이며 얇은 조각으로 떨어지면서 흰 무늬가 생깁니다. 작은가지는 네모지고 털이 없고, 새가지는 4개의 능선이 있고 잎이 마주납니다. 잎은 타원형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겉면에 윤이 나고 뒷면에는 잎맥에 털이 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꽃은 양성화로서 7∼9월에 붉은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립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타원형이며 10월에 익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Red River Valley (홍하의 골짜기) - Connie Francis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하의 골짜기에 핀 홍화의 배룡...홍애의 물결
자알 배우고갑니다..요즘 목백일홍이 대세같아요고맙습니다 ^ㅎ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쁜 백일홍 꽃이내요
좋은 글과 이쁜꽃 담아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Total 13,531건 26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09-19
4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9-19
4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9-19
42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3 09-19
4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9-19
4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9-19
42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09-18
42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09-18
4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9-18
4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9-18
4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09-17
4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09-17
41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9-17
4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9-17
4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09-17
41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9-16
4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09-16
414
가을의 기도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9-16
41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09-16
4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09-16
4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9-16
41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9-15
4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09-15
4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9-15
40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9-15
4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9-15
4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09-15
40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09-14
40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0 09-14
4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9-14
4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09-14
4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9-14
3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9-14
3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09-13
3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09-13
3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9-13
3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9-13
3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9-13
3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09-13
3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9-12
3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9-12
3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9-12
38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9-12
3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9-12
열람중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9-11
38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1 09-11
3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09-11
3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3 09-11
3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4 09-11
3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9-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