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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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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78회 작성일 15-09-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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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채기선 / 비파와 여인(당비파, 상사화, 한복)
    酒逢知己千鐘少(주봉지기천종소)요 話不投機一句多(화불투기일구다)라. 술은 친한 사람을 만나면 천 잔도 적고, 말은 뜻이 맞지 않으면 한마디도 많다. <明心寶鑑 - 言語篇> [상사화(想思花)] 글: 素養 김길자 그대 향기 꽃비 내리듯 가슴에 촉촉이 스며듭니다 바람으로 떠돌던 많은 생각 오랜 침묵 속에 대화로 익히며 만나야 하는 기다림으로 위로 없이도 신뢰를 배웠지만 만나지 못하고 홀로 피다 집니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상사화(Magic Lily) 학 명 : Lycoris squamigera Maxim. 꽃 말 : 이룰 수 없는 사랑 원산지 : 한국 이 명 : 개난초, 개가재무릇, 이별초 [꽃이야기]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며 제주도를 포함한 중부 이남에서 자생합니다. 상사화(相思花)는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함을 안타까워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도 하고, 녹총(鹿葱), 이별초(離別草) 등이 있습니다. 상사화는 세계적으로 대략 13~20 종이고 우리나라에는 아래의 8종이 있습니다. ▲ 상사화 ▲ 진노랑상사화[개상사화] ▲ 붉노랑상사화 ▲ 백양꽃 ▲ 위도상사화 ▲ 제주상사화 ▲ 흰상사화 ▲ 석산(꽃무릇) 상사화는 관상용·약용으로 쓰이는데 화단에 심어 여름에 탐스런 꽃을 감상하고 꽃에서 나오는 전분은 구확작물의 역할을 하였으며 한방에서 해열, 거담제, 통증완화제로 사용하였고, 근래에 와서는 상사화의 알칼로이드에서 암치료제를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크기는 50∼70cm 정도 자랍니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겉이 검은빛이 도는 짙은 갈색입니다. 꽃줄기는 곧게 서고 약간 굵습니다. 잎은 봄에 비늘줄기 끝에서 뭉쳐나고 줄 모양이며 6∼7월에 마릅니다. 꽃은 8~9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4∼8개가 달립니다. 총포는 여러 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바소꼴이며 막질(膜質: 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입니다. 씨방은 하위(下位)이며 3실이고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전설] 절 주변에 주로 자라며 꽃이 있으면 잎이 없고, 잎이 있으면 꽃이 없기 때문에 화엽불상견 (花葉不相見)이라 하여 일생 동안 고고히 살아가는 스님의 삶과 비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옛날 어느 절에서 젊은 스님은 비를 흠뻑 맞은 세속의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 되었다. 한 눈에 반한 스님은 연정(戀情)이 더해 갔지만 스님이라는 신분으로 세속의 여인과 사랑의 열매는 맺을수 없었다. 그러나 마음속에 타오르는 연정은 가눌수가 없어 사무친 그리움이 더해져 시름시름 앓다가 숨을 거두었다. 이듬해 이 스님의 무덤에서 자라난 풀이 바로 상사화라라고 한다. (2) 옛날 어느 마을의 부자 집 예쁜 딸과 가난하지만 부지런하고 마음씨 착한 청년이 서로 사랑하였다. 그러나 부잣집 딸 아버지의 제재로 두 사람은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비련(悲戀)의 죽음으로 끝나, 그 묘지에서 상사화로 자라 꽃이 피었다고도 한다.. 그래서인지 상사화는 꽃과 잎이 따로 피고, 연분홍색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Quizas Quizas Quizas - Nat King Cole

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상사화 꽃이 참 이쁘내요
종류도 많내요 다 곱습니다 감사히
담아 가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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