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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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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22회 작성일 15-09-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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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손돈호 / 구절초
    讀書(독서)는 起家之本(기가지본)이요 循理(순리)는 保家之本(보가지본)이요 勤儉(근검)은 治家之本(치가지본)이요 和順(화순)은 齊家之本(제가지본)이니라. 책 읽는 것은 집을 일으키는 근본이요 이치를 따르는 것은 집을 보전하는 근본이고, 부지런하고 검소한 것은 집을 다스리는 근본이며 화목하고 유순한 것은 집을 편안케 하는 근본이다. <明心寶鑑 - 入敎篇> [구절초] 글: 강신갑 가녀린 몸 산들대며 함박웃음 짓고 있다. 상큼한 향 잔잔하게 청초함 더하고 하얀 얼굴 팔등신인 양 은은히 반짝인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포천구절초 학 명 : Chrysanthemum zawadskii var. tenuisectum 꽃 말 : 어머니 사랑 원산지 : 한국 포천 이 명 : 가는잎구절초, 포천가는잎구절초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경기도 포천 지역의 한탄강과 운악산 일대 암벽 지대에서 자생합니다. 포천구절초는 포천에서 처음 발견되어 명명 되었고, 포천가는잎구절초, 가는잎구절초 라고도 합니다. 다른 구절초에 비해 잎이 많이 갈라지는게 특징이랍니다. 포천시는 2003년 시 승격과 함께 시화(市花)로 결정되었습니다. 포천시에서는 포천구절초 문양을 도시 경관 디자인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크기가 약 50㎝ 정도 자랍니다, 줄기는 곧추서고 꽃자루 윗부분을 제외하고는 전체에 털이 없습니다. 뿌리에서 난 잎과 지면 가까이에 달리는 잎은 뾰족하고 깃처럼 갈라져 깊게 파인 모양입니다. 꽃이 달리는 줄기는 길이 약 5㎝로 끝에서 잎이 뭉쳐서 달리고 중간 부분의 잎은 깃처럼 갈라집니다. 꽃은 9~10월에 꽃이 피고 분홍빛이 도는 두상꽃차례는 지름 3~5㎝이며, 꽃자루 끝에 1개씩 달립니다. 개화기에 흔히 흰색 꽃과 분홍색 꽃을 함께 볼 수 있는데, 갓 피었을 때 꽃잎 색깔은 분홍색이지만 이후에 점점 흰색으로 변합니다. 열매는 10월경에 꽃이 지면서 바로 열매가 익습니다. [가을에 피는 향기로운 들꽃 '구절초] 가을 들판을 생각하면 들국화가 먼저 떠오릅니다. 사실 들국화란 이름을 가진 꽃은 없습니다. 들국화는 가을에 산이나 들에서 피는 구절초, 쑥부쟁이, 감국, 해국 등 국화 네 식구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들국화로써 대표적인 꽃은 구절초입니다. 구절초는 야생화로써 가을에 피는 꽃 중에서 으뜸이기 때문입니다. 꽃도 시원하게 크고 색깔도 하양, 분홍, 연보라 등 밝은 색이지만 몸에서 향기도 납니다. 그래서 꽃말은 ‘가을의 향기’입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종류가 30여 가지가 넘게 있습니다. 가는잎구절초, 바위구절초, 산구절초, 한라구절초, 낙동구절초, 서흥구절초, 포천구절초 등 종류가 꽤 많습니다. 같은 구절초 종류인데도 자생하는 곳의 환경에 따라 꽃의 색깔이나 모양이 조금씩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구분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가는잎구절초는 잎이 가늘고 바위구절초는 높은 산 바위틈에서 산구절초는 산에서 한라구절초는 한라산에서 자랍니다. 구절초를 구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몽땅 들국화라 부르시면 됩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조영남 - 낙엽이 지는데

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꽃도 이쁘고 꽃말도 좋고
노래도 너무 좋내요 잘 듣고 읽어보고
감사히 담아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녁에서 옹기종기 모여 반겨주던 꽃들
산자락에서 보면 들국화라고 좋아하면서
한아름 안고 코를 박고 찐한 향을 마셨던 꽃
머언 옛이야기 되여 향수물 얹어 봅니다

너무 사랑했나봅니다
왠지 난 들국화란 말이 더 좋으니까요
낙엽 노래도 한껏 머물게 했답니다
고히고히 갖고파서 데려갈라합니다
*아이비*님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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