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5/08/30]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5/08/30]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89회 작성일 15-08-29 20:36

본문



 아침에 읽는 글




서경애 / 동화
    濫想(남상)은 徒傷神(도상신)이요 妄動(망동)은 反致禍(반치화)니라. 분수에 넘치는 생각은 다만 정신을 상하게 할 뿐이요, 함부로 하는 행동은 오히려 재앙을 불러온다. <명심보감- 安分篇> [더덕향이 있는 저녁] 글: 고경숙 밥짓고 난 손끝에서 산흙 냄새가 난다 더덕을 깐 손톱 끝마다 까맣게 진이 묻어 끈적이는 것은 그리움이 엉긴 탓, 석쇠에 짓이긴 맨몸을 뉘면 멀리 구름 가는 곳 갑천 맑은 물에 자맥질하는 추억이 보인다 며칠째 어머니의 병세는 차도가 없다 눈을 감고 손을 잡으면 꼭 더덕같은 손마디 질 좋은 영양크림 듬뿍 발라드려도 끝없이 끝없이 배어 들어가는 거친 세월 산등성이 쪼그리고 더덕 캐던 할미꽃은 그 풍경 그려진 베갯모에 귀 대고 더듬더듬 자리끼 찾는지 더듬더듬 추억을 찾는지...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더덕(Lance Asiabell) 학 명 : Codonopsis lanceolata 꽃 말 : 성실, 감사 원산지 : 한국 이 명 : 사삼(沙蔘) [꽃이야기]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우리나라 각처의 높은 산에서부터 들판, 구릉, 강가, 산기슭, 고원지대 등 도처에 자생합니다. 더덕의 어원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1431년에 간행된 <향악채취월령(鄕藥採取月令)>이나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에는 가덕(加德)이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가는 ‘더할 가’이니 ‘더’라 읽어야 하고 덕은 ‘덕’이라 읽어야 하니 더덕은 이두식 표기라 할 수 있다. <명물기략>에서는 더덕을 사삼(沙蔘)이라 하고, 양유(羊乳), 문희(文希), 식미 (識美), 지취(志取)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위키백과>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린 것을 사삼(沙蔘) 이라하는데 <명의별록>에서는 “인삼, 현삼(玄蔘), 단삼(丹蔘), 고삼(苦蔘), 사삼(沙蔘)을 오삼(五蔘)이라 하는데 모양이 비슷하고 약효도 비슷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더덕의 약효는 위, 허파, 비장,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물을 마시고 체한 데 효과가 있으며, 음부가 가려울 때나 종기가 심할 때, 독충에 물렸을 때 가루를 내어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더덕은 어린잎을 나물로 먹거나 쌈으로 먹기도 하며, 어린 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뿌리를 먹습니다. <고려도경(高麗圖經)>에서는 ‘관에서 매일 내 놓는 나물에 더덕이 있는데, 그 모양이 크며 살이 부드럽고 맛이 있다.’고 할 정도로 오래 전부터 식용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많이 요리하여 먹는 더덕구이 외에도 더덕장아찌, 더덕누름적, 더덕생채, 더덕나물, 더덕자반, 더덕장, 더덕정과 등 식탁 위를 장식할 수 있는 더덕 요리는 다양합니다. 덩굴길이는 2~5m 정도입니다. 뿌리는 도라지처럼 굵고 식물체를 자르면 흰색의 즙액(汁液)이 나옵니다. 잎은 짧은 가지 끝에서 4장의 잎이 서로 접근 해서 뭉쳐 있는 것 같으며 긴 타원형으로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표면은 녹색이지만 뒷면은 분처럼 하얀 빛깔을 띤 분백색입니다. 꽃은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짧은 가지 끝에서 밑을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끝이 뾰족하게 5개로 갈라지며, 화관(花冠)은 끝이 5개로 갈라져서 뒤로 말리며 겉은 연한 녹색이고 안쪽에는 자주색의 반점이 있습니다. 열매는 10~11월경에 익고 씨앗은 미세합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Sad Movies - Lennon Sisters

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더덕 꽃이 귀엽게 보이고 특이하게 생겼내요
색상도 그렇게 화려 하지 않고 수수 한게 멋을 풍기내요
더덕 몸에도 좋고 맛도 있고 그렇치요  감사히 담아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otal 13,531건 26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3 09-02
3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09-02
3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09-02
32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9-01
32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9-01
32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2 09-01
3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7 09-01
3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9-01
3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9-01
3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9-01
32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08-31
320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8-31
3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8-31
3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08-31
3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08-31
3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08-31
3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8 08-30
31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7 08-30
3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8-30
312
가을의 기도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8-30
3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8-30
3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08-30
열람중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8-29
3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7 08-29
3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8-29
3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8-29
3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8-29
3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08-29
3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8-28
3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2 08-28
3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8-28
3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08-28
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08-28
2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8-28
29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8-27
2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8-27
2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8-27
2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08-27
2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8-27
2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8-27
29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8-26
2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8-26
2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8-26
288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8-26
28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08-26
2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8-26
2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08-26
28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8-25
2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8-25
2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08-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