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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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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37회 작성일 15-08-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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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양계탁 / 동심
    知足常足(지족상족)이면 終身不辱(종신불욕)하고 知止常止(지지상지)면 終身不恥(종신불치)니라. 만족할 줄을 알아 늘 만족해 한다면 일생 동안 욕됨이 없을 것이며, 그칠 때를 알아 그때에 그친다면 일생 동안 부끄러움이 없다. <명심보감- 安分篇> [들꽃 세상] 글: 박종영 길을 가다가 들꽃 한 송이에게 말을 건넨다 그럴 때 마다 엿보며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꽃의 웃음이 더 요염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먼저 탐하고 싶은, 뒤 바뀐 탐닉이 허튼 짓거리로 들키면서 마음을 접으니 간사한 마음이 부끄러움을 탄다 과연 한 개의 들꽃으로도 진한 가을을 안아볼 수 있을까 싶어 모두가 귀한 꽃으로 성장한 후에 반기는 저, 그리운 웃음소리가 옹골지다 늦가을 풀숲에서는 아직도 들꽃의 향기로 낯선 사람의 가슴마다 난장(亂場)이 선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산솜방망이 학 명 : Tephroseris flammea (Turcz. ex DC.) Holub 꽃 말 : 산할아버지. 그리움 원산지 : 한국 이 명 : 두메솜방망이, 산구설초(山丘舌草)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의 높은 산 양지바른 곳에서 자생합니다. 산솜방망이는 산과 솜방망이가 합쳐진 이름입니다. 솜방망이는 잎을 솜털이 덮고 있고 줄기에도 거미줄 같은 흰털이 나 있으며, 꽃이 윗부분에 모여 피는 모양이 방망이 같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지방에 따라 두메솜방망이, 산구설초(山丘舌草) 부릅니다. 학명 중 속명인 세네시오(Senecio)는 라틴어 세넥스(senex)에서 유래되었는데 노인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식물체에 가늘고 흰 털을 보며 우리는 솜방망이를 떠올렸고 서양사람들은 노인이 생각난 모양입니다. 산솜방망이는 두메솜방망이라고도 부르는 만큼 높은 산 양지바른 곳에서 자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자라지만 높은 산에서 자라기 때문에 쉽게 만날 수 없습니다. 솜방망이꽃 종류 중에서 솜방망이꽃이 가장 아름답고 강렬한 주황색으로 피어납니다. ▲ 산솜방망이 ▲ 물솜방망이 ▲ 민솜방망이 ▲ 솜방망이 이른 봄에 새로 난 순을 따서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다 합니다. 한방에서는 홍윤천리광(紅輪千里光)이라 부르며 열이 나는 종기에 지상부를 말려두었다가 물에 넣고 달여 복용시킨다고 합니다. 크기는 15∼45cm 정도 자랍니다. 뿌리줄기는 가늘고 짧다. 줄기는 곧게 서고 능선이 있으며 잔털과 거미줄 같은 털이 빽빽이 납니다. 뿌리에 달린 잎은 긴 타원 모양이고 꽃이 필 때 마릅니다. 줄기 아랫부분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거꾸로 선 바소 모양이고,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8∼9월에 붉은빛을 띤 노랑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에 2∼7송이씩 우산 모양으로 달립니다. 열매는 긴 타원 모양 수과로서 10월에 익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River in the pines(솔나무 사이에 흐르는 강) - Joan Baez

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솜방망이 꽃도 여러 종류가있내요
꽃들은 모두가 다 이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히 담아 갈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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