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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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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732회 작성일 15-09-01 06:53

본문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은 꿈은 흘러가 버리는 것이 분명하지요 그 사람은 없고, 그 친구도 없고, 그 꿈도 없습니다. 그래서인가요... 테레사 수녀는 인생을 이렇게 표현했지요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 알지 못하는 낯선 곳에서 그것도 아주 남루한 여인숙에서 하룻밤을 지내본 사람은 그 말의 뜻을 알 겁니다. 생경하고, 낯설고, 춥고, 고독하고, 잠은 오지 않고, 바람소리 쌩쌩 들리는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어쩌면 우리가 사는 건,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요. 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 하지만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것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내가 내줬던 마음 내가 받았던 온정 내가 품었던 꿈의 기운 내가 애썼던 노력의 정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그 마음은 남아 있는 것 바로 거기에 우리가 사는 의미가 존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발자국에는 어떤 마음이 스며들고 있을까요 아 아 ~~~ 좋은 시절이 흐르고 있네요. - 마음의 풍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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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에 물든 사랑만 남는거죠..
마음을 움직이는 사랑,,은 생명이죠
마음을 다치면 죽음도 택하고
죽고픈마음도 사랑이 물들면 살고파지는 생명의신비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고운 영상 글 고맙습니다  비오는날 따끈한 차 한잔 감사히
마시고 갑니다..샬롬

애니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애니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비가 내리는군요
왠지 마음마저도 서글퍼집니다 외로움 탓인지 ?
오랫동안 못찾아온 고향을 돌아온 탓인지~~
마음마저 울적합니다

안개꽃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벌써 9월달이 시작 되었나 봐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선녀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녀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나이에 다시금 생각하는 삶의 한모퉁이
삶의 의미에 다시금 뒤돌아 봅니다.
좋은 글 가슴에 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이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과 멋진 음악을.항상 감사하게 잘보고갑니다
좋은글과 음악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보내주고 있는대 괜찬은지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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