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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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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51회 작성일 15-09-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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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이원희 / 솔체꽃
    顔氏家訓(안씨가훈)에 曰(왈), 有人民而後(유인민이후)에 有夫婦(유부부)하고 有夫婦而後(유부부이후)에 有父子(유부자)하고 有父子而後(유부자이후)에 有兄弟(유형제)니라. 一家之親(일가지친)이 此三者而已矣(차삼자이이의)요 自玆以往(자자이왕)으로 至于九族(지우구족)이 皆本於三親焉(개본어삼친언)이라. 故(고)로 於人倫(어인륜)에 爲重也(위중야)니 不可不篤(불가부독)이니라. <안씨가훈>에 말하기를, 사람이 있고 난 후에 부부(夫婦)가 있고, 부부가 있고 난 후에 부자(父子)가 있고, 부자가 있고 난 후에 형제(兄弟)가 있다. 한 집안에서 제일 친한 것은 이 세 가지뿐이니 여기에서부터 나아가 모든 가족에 이르기까지 이 세 가지가 근본이 된다. 그러므로 인륜에 있어 이것이 가장 소중하니 두텁게 지내지 않을 수 없다. <明心寶鑑 - 安義篇> [솔체꽃] 글: 정관호 이 세 가지 색깔을 어찌 드러낼까 이파리와 꽃과 갠 하늘과 산은 높지막 창공은 탁 트인 푸르름 싱그러운 청자색 꽃 구름 두둥실 떠가다가 인사를 건네면 꽃망울이 끄덕 나비 나풀 벌 잉잉 이리저리 누비면 꽃 시울이 벌름 허공을 가로지르는 새들의 지저귐은 공으로 듣고 늦여름 건들바람에 일렁이며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벙거지 솔체꽃.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솔체꽃(Hopei Scabious) 학 명 : Scabiosa tschiliensis Gruning 꽃 말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모든 것을 잃었다 원산지 : 한국 이 명 : 체꽃 [꽃이야기] 꼭두서니목 산토끼꽃과의 두해살이풀. 우리나라 중북부 이북의 깊은 산에서 자생합니다. 체꽃은 수십개의 작은 꽃들로 이루어지면서 꽃모양이 체처럼 구멍이 송송 뚫려 유래된 이름입니다. 체꽃에 비해 솔체꽃은 소나무 잎처럼 잎이 깊이 갈라져 있다고 솔체꽃이라고 하였다 합니다. 솔체꽃의 속명 Scabiosa는 '옴'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옴이라는 피부병을 치료하는데 솔체꽃을 썼던 모양입니다. 한방에서도 솔체꽃을 약재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생약명으로 산라복(山蘿蔔)이라 하여 꽃을 약재로 쓰는데 몸속의 열을 내리는데 썼고 위장병, 설사, 두통에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약재 보다는 모습이 특이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꽃 피는 기간도 길어 관상용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크기는 50∼90cm 정도 자라며, 줄기는 곧추 서서 가지는 마주나기로 갈라지며 퍼진 털과 꼬부라진 털이 있습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바소꼴로 깊게 패어진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길며 꽃이 필 때 사라집니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깊게 패어진 큰 톱니가 있으나 위로 올라갈수록 깃처럼 깊게 갈라집니다. 꽃은 8~9월에 피고 하늘색이며 가지와 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로 달립니다. 바깥 총포조각은 줄 모양 바소꼴로 양면에 털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꽃이 필 때는 길이 5mm 정도입니다. 가장자리의 꽃은 5개로 갈라지는데, 바깥갈래 조각이 가장 크고, 중앙에 달린 꽃은 통상화 (筒狀花)이며 4개로 갈라집니다. 열매는 수과로서 줄 모양이고 10월에 익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September In The Rain - Dori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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