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28회 작성일 15-07-27 04:14

본문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나눔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 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입니다.

정성 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눈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禪)입니다.
절제의 마디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끓임 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 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틔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옮긴이:竹 岩

댓글목록

Total 13,530건 26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07-31
1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0 07-31
1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8 07-31
12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7-30
126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2 07-30
1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7-30
1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07-30
1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7-30
1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1 07-30
1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7-30
1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8 07-29
1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7-29
1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07-29
1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6 07-29
11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9 07-29
1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3 07-29
1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07-28
11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8 07-28
112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1 07-28
1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07-28
1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0 07-28
1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7-27
1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2 07-27
1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2 07-27
1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3 07-27
1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7-27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07-27
1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6 07-26
10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6 07-26
101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7-26
1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7-26
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9 07-26
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7-26
97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07-26
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0 07-25
9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9 07-25
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7-25
9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7-25
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7-25
9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7-24
90
난관의 의미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7-24
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0 07-24
8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2 07-24
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07-24
8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7-23
85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5 07-23
8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4 07-23
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7 07-23
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9 07-23
8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1 07-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