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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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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036회 작성일 15-07-30 06:27

본문



♣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

마루를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구석구석 닦았고
오늘도 힘껏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잘 닦아도
깨끗하게 빤 걸레로 다시 닦으면
때가 묻어나고 ...

햇빛이 들어오면
먼지들의 요란한 비행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러는 동안 마루는 깨끗하고
정돈된 마루이고 앉아 있으면
기분 좋은 마루 입니다.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좋은 생각으로 닦았고
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애써 닦아도
욕심의 때가 남아 있고
불안의 먼지가 마음 한구석에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러는 동안 사람들은
우리를 밝고 따뜻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의롭고 진실한 사람이라 부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 Only Yesterday 어제의 일만 같은데 / Isla Grant ♬

Where have the years gone, my how they flown
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참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기도 하네요

The kids have all moved on my how quickly they'd grown
아이들은 모두 제 갈길로 갔어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자라 버렸는지

The first time I met you, the touch of your hand
당신을 만났던 바로 그 첫순간의 감동
당신의 손에서 전해지던 그 따스한 느낌들

Is it really a lifetime my dear
Oh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진정 내 생애의 최고의 순간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아요

Your hair has turned to silver once shown like gold
그때는 당신의 머리칼도 금발이었는데
어느덧 은발로 바뀌어있어요 하지만,

But the smile I see within your eyes never will grow old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동자에 배여있는
그 미소는 지금도 여전히 다정하기만 해요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여전히 푸르고 고향의 잔디는 여전히 초록향기를 바람에 날리고,,,사랑은 여전히 웃고있어요,,^^
미라보다리아레세느강 흐르고 우리들의 사랑도 흐른다.. 흐르는것은 썪지않는다
아름답고 멋진 집..하늘빛 오솔길? ㅎ 비행기..모두모두 정겹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어제도 좋은 생각으로
닦았고 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닦습니다..... 
고맙습니다.좋은날 되세요.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나누미 님, 아무리 잘 닦아도 깨끗하게
빤 걸레로 다시 닦으면 때가 묻어나고.....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백이 님, 그러는 동안 마루는 깨끗하고
정돈된 마루이고 앉아 있으면 기분 좋은 마루 입니다.....
고맙습니다.좋은날 되세요.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황소 님,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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