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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꽃의 향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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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25-03-06 03:15

본문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 속에

남의 아픔을 따뜻한 말로 위로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내 잘못을 깨달은 뒤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 본 적이 있습니까..?
손해를 감수하면서 남에게 양보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남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나에게 이런 슬픔이 있다고
누구에겐가 솔직히 말해 본 적이 있습니까?
화초에 물을 뿌려 본 적이 있습니까?
길에 떨어진 휴지를 주워 본 적이 있습니까?
큰 소리로 웃어 본 적이 있습니까?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성금을 내거나 봉사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나의 슬픔이든 남의 슬픔이든
그 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습니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누구에겐가 전해 본 적이 있습니까?
하늘을 바라보며 꿈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바람소리 빗방울 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귀기울여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본 적이 있습니까?

출처 :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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