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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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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71회 작성일 15-07-16 20:58

본문



 아침에 읽는 글




이존립 / 정원-夏
 


甚愛必甚費(심애필심비)요 
甚譽必甚毁(심예필심훼)요 
甚喜必甚憂(심희필심우)요 
甚贓必甚亡(심장필심망)이니라.


사랑이 지나치면 반드시 
그 소모가 심할 것이고,
명예가 지나치면 반드시 
그 비방이 심할 것이고 
기쁨이 지나치면 반드시  
그 근심이 심할 것이며, 
뇌물을 탐하는 마음이 지나치면  
그 망함이 심할 것이다.
<명심보감- 省心篇>


 
[들꽃 연가]

글: 이임영


나비는 날개 접고 돌아간 들녁
연밥같은 벌집에도 단 꿀이 그득 쌓여
한해의 갈무리 끝나갈 무렵
하늘은 투명하고 깊어가는 날
양지쪽 햇살 온화하고
언덕배기 바람 유순할 때

빼어나지 않은 수수한 미소와
도드라지지 않는 그윽한 향기로
돌아서는 마지막 계절 부여잡고
이 땅에 왔다간 생명의 징표 하나
금수강산 지켜갈 끈끈한 생명의 씨앗
조용히 떨구고 떠나갑니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흰용머리(Argun Dragon-head. Dragonhead)

학  명 : Dracocephalum argunense f. alba T.B.Lee
꽃  말 : 승천
원산지 : 한국

[꽃이야기]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중북부 깊은 산 숲 속에서 자생
합니다.

용머리는 번식이 용이하며 관상성이 뛰어난 
지피식물(낮게 자라며 지표를 덮는 식물)입니다.


속명인 Dracocephalum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용(dragon)을 뜻하는 drakon과 머리(head)를 
의미하는 kephale의 합성어로 용머리를 닮은 
꽃 모양에서 온 것입니다.
실제로 꽃을 보면 대표적 영명인 dragonhead나 
우리 이름인 용머리가 모두 같은 의미인 것이 
당연한 듯합니다.


크기는  15∼30cm 정도 자라며, 
줄기는 뿌리줄기에서 무더기로 나와서 밑을 
향한 털이 있습니다. 

잎은 마주나고 줄 모양이며 광택이 있고,
잎 가장자리가 뒤로 말리며 겨드랑이에 잎이 
총생합니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고 원줄기 끝에 
달리며, 꽃받침은 불규칙하게 5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의 끝이 바늘처럼 뾰족합니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달걀 모양이며 9월에 
익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은발)
 - Foster & Allen


댓글목록

약초 농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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