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하고 싶은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차 한잔 하고 싶은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111회 작성일 15-07-18 09:56

본문




                                              ♥차 한잔 하고 싶은 사람♥


   
차 한잔 앞에 두고 마주 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눈빛을 오랫동안 마주하고 있으면 동감의 미소를 파문처럼 퍼지게 하는 사람.. 대화가 흐를 때에나 침묵이 오랫동안 계속되어도 굳이 새로운 대화의 소재를 찾아 생각하지 않아도 좋을 사람.. 한잔의 차를 앞에 두고 오래 오래 마주 앉아 있어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존경과 신뢰의 마음이 흐르고 그의 목소리와 언어에는 기품이 있으며.. 사람 냄새가 차 향처럼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멋스럽게 차를 함께 마실 줄 아는 그런 친구같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삶의 향기가 더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잔의 차를 앞에 두고 오래 오래 함께 마주 앉아 있으면 찻잔의 온기처럼 마음의 온기가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차 한잔 하고 싶은 사람 -<풍차옮김>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정말 글 읽는동안 은은한 글향이 몸에 베는듯해요,
차향은 입으로 음미  ,참 코도있고,,
글향은 ,,눈과가슴,,,,
하여 글앞에 차를두면,,,,,
눈코입마음으로,,,,,,,,영양가있게 온전함을 마시다 ㅎㅎㅎ

Total 13,531건 27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1 07-22
80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7-22
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1 07-22
7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2 07-22
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07-22
7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07-21
75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7-21
74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7-21
73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0 07-21
72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9 07-21
7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0 07-21
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2 07-21
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7-21
6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9 07-20
67
행복한 삶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07-20
66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7-20
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07-20
6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 07-20
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07-20
6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7-19
61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7-19
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8 07-19
5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2 07-19
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7-19
5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07-18
56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07-18
55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7-18
열람중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2 07-18
5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0 07-18
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07-18
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07-18
5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8 07-17
49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7-17
4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07-17
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07-17
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07-17
45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7-16
4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07-16
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6 07-16
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2 07-16
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4 07-16
40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7-15
39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07-15
3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6 07-15
37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7-15
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07-15
3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1 07-15
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07-15
3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07-14
32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7-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