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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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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6-04-02 06:46

본문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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