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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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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24-12-29 00:13

본문

기적을 사는 삶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일은 온데간데없고 오늘만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너무 앞서 가려하지 마세요.
너무 아등바등 살려하지 마세요.
조금 더 가볍게 살아가도 나쁜 것 없습니다.

우리는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이루고 싶어
안달하며 무리를 하며 살아갑니다.

땅 위를 걷는 것쯤은 당연한 일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해서 누워있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이
가장 무엇일까요?

혼자서 일어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고,
함께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아주 사소한 일이 아닐까요?

다만 그런 소소한 일상을 기적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는
대개는 너무 늦은 그 다음이 되고 맙니다.

기적을 이루려고 물 위를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공중으로 부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걷기만 해도 기적입니다
그냥 숨쉬는 것도 기적입니다.
오늘 하루하루 살아 있음이 또한 기적입니다.

"나를 낮추는 것" 내가 30초 만 자존심을 버리고
낮추면 어떤 일도 해결이 모두 다 되거든요.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걸어온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준
사람과 얘기 거리가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사하나 잊혀진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내가 한 일에는 몸에게 감사하고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 가는 우리네 인생,
인연은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살아감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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