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4-10-30 07:20

본문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優秀)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自身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背信) 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버리고

내가 은혜(恩惠)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3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1-16
118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16
118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1-16
118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16
1182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15
118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1-15
118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5
118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1-14
118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1-14
118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1-13
118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13
118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1-13
118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13
118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13
118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2
118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12
118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1-12
118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11
118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1-11
118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1-11
118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1-11
118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11
118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1
118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10
118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09
118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09
118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08
118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08
1180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1-07
1179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07
117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1-07
117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07
117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06
117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1-06
117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1-05
117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05
117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1-04
117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04
117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1-03
117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2
117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02
117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01
117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01
117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0-31
117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0-31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0-30
117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0-30
117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0-29
117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29
117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