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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4-09-21 19:21

본문

검은 밤의 대비되는 천공(天空)

나는 그곳을 가장 공허한 곳으로 보았다.

그러나 태양의 빛을 빚져가면서 살아가는 그의 삶에 측은함이 들어 공허한 나의 마음과 대비되게 그의 삶으로 채워놓고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 숭배했다.

그렇게 지구의 위성의 인간들의 가장 아름다운 상상력으로 메꿔진 밤하늘의 천공(天空)

어느새 달은 가장 공허한 천공(天空)이자
가장 가득찬 하늘의 보고(寶庫)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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