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동행할 친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을 동행할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7회 작성일 24-10-06 00:56

본문

인생을 동행할 친구

같이 늙어 간다는 것,
같이 간다는 것,
같이 있다는 것,
쉽지 않는 일이지만 감사한 일이다.

어느 분이 페이스 북에 써 놓은 글이다.

인생은 누구나 나 홀로 걸어갈 수밖에 없는 쓸쓸한 길에서,
누군가와 함께 동행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그것은 힘들 때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위로하고, 어려울 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연인도 좋고 친구도 좋지만,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는 반증이라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동행할 사람을 찾기란 모래 속 바늘 찾기만큼
어렵다는 것을 더 실감하게 된다.

우리 주위에는 다양한 부류의 친구들이 있다.
그 많은 친구들 중에 내게 꼭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인생에 필요한 11명의 구성을 이렇게 꼽았다.
1),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하나,
2),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하나,
3),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한 친구 하나,
4), 나의 변신을 유혹하는 톡톡 튀는 친구 하나,
5), 여행하기 좋은 먼 곳에 사는 친구 하나,
6),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인 친구 하나,
7),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친구 하나,
8), 독립 공간을 가지고 있는 싱글 친구 하나,
9), 부담 없이 돈 빌려주는 부자 친구 하나,
10), 추억을 함께 한 오래된 친구 하나,
11), 연애 감정이 생기지 않는 속 깊은 이성 친구 하나,

나는 과연 이 중에서 몇 명이나 이런 친구가 있을까?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것은 이러한 많은 친구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어떤 것이든
공유 할 수 있는, 인생을 동행 할 친구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모르긴 몰라도 노후가 두렵지 않을 것 같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3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7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0-07
117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0-06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06
117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0-06
117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0-06
117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0-05
117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0-05
117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0-05
117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05
117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0-05
117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0-04
117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0-04
117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0-03
117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03
117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0-02
117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0-02
117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0-01
117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01
117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9-30
117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9-30
117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9-29
1170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9-28
117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9-28
117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9-28
117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9-27
117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9-27
117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6
117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9-26
117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9-25
116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9-25
116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9-24
116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9-24
116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9-23
116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9-23
116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9-22
11693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9-21
11692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9-21
11691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21
11690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21
11689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21
11688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21
11687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1
116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9-21
116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9-21
1168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9-20
116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9-20
116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9-20
116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9-20
116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19
116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