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관심이 없을 때 무너진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게 관심이 없을 때 무너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4-07-31 15:00

본문

내게 관심이 없을 때 무너진다

사람들은 누가 자기를 바라보지 않는다고 느낄 때
자기 자신을 사회로부터 닫아버리는 경향이 있다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외로운 사람의 마음은 의심으로
가득차게 된다. 그래서 이들은 의도치 않은 곳에서 공격성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결국 자신이 가장 필요한 것, 즉 타인과 맺는 친밀한 접촉을
두려워하게 된다. 이들은 자기 혐오와 의심의 물결에 불안하게
흔들린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스스로 관심받을 가치가 없는 존재
라고 판단하고는 수치심에 몸을 떤다

외로움은 혼란을 가중한다. 외로움은 기만欺瞞의 필터가 되며, 우리는
이 필터로 자신과 타인의 세계를 바라본다. 외로움 때문에 사람들을
점점 더 거부하게 된다. 그리하여 여러 사회적 상황에서 느끼는 경계
심과 불안감이 높아진다

자기 인생에 중요한 사람들이 자기를 지켜보고 자기의 말에 귀를 기울
인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평온과 안정을 느낀다
반면에 무시당하거나 배척당할 때는 분노가 촉발되고 정신적으로
붕괴 된다. 슬픔,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 외로움은 쓰라림으로 변한다

                - 사람을 안다는 것 - 데이비드 브룩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4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8-08
115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8-08
115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8-07
115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8-07
115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8-06
115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8-06
115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8-06
11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8-05
115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8-05
115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8-05
1156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8-05
115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5
115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8-05
115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8-04
115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8-03
115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8-03
1156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8-03
115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8-02
115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8-02
115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8-02
115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8-01
115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8-01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7-31
115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7-31
115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31
115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7-30
115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30
115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7-29
115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7-29
115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29
115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7-28
115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7-27
115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7-27
115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7-26
115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7-26
115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7-25
115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7-25
115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7-24
115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7-24
115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7-23
115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7-23
115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22
115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22
115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7-21
115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7-20
115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7-20
1153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7-19
115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7-19
115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9
115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7-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