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사노라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길 사노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4-06-18 06:23

본문

인생길 사노라면 



인생 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 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게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
동반자가 되어주겠습니다.

그대 위해 무거운 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 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 길을 동행하는 인생 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 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동행이지 않습니까.
가끔 어두운 벼랑으로 떨어진다 해도

그것이 우리의 길이라면 다시 오를 수 있도록
주저함 없이 내등을 내어드리겠습니다.

같이 웃고 우는 인생길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가슴 하나 간직하면
그삶이 행복한 삶이지 않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가는 인생길
서러운 것도 힘든 것도 헤쳐나가지 않겠습니까.

우리 그 길을 함께 할 수 있으면
크나큰 행복이요 좋은 인연 아닐련지요.

마지막 죽음의 다리 건널 때
당신과 함께 했던 길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는
말 한마디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9건 4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6-18
114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6-18
1143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6-17
1143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6-17
1143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6-17
114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6-17
114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6-17
114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6-16
114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6-15
114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6-15
1142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6-14
1142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14
1142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6-14
114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6-14
114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14
114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6-13
114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6-13
114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6-12
114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6-12
114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6-11
114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6-11
114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10
114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10
114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6-09
114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6-08
114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6-08
114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6-08
114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6-08
114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08
114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6-07
114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07
114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6-07
114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6-07
114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07
114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06
1140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6-05
114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6-05
114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05
114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6-04
114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04
113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6-03
113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03
113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6-03
113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6-03
113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6-03
113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6-02
113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01
113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6-01
113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31
113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