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6-02-22 07:54

본문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어느 누구의 가슴앞에서라도
바람같은 웃음을
띄울 수 있는 사람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헤어짐을 주는 사람보다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이라도
늘 들꽃같은 향기가 다가오는
그런 편한 이름이고 싶다.

제일먼저 봄 소식을
편지로 띄워 주고
제일먼저 첫눈이 내린다고
문득 전화해서 반가운 사람.

은은한 침묵의 사랑으로 서성이며
나도 몰래 내마음을 가져가는 사람.

아무리 멀어도 갑자기
보고 싶었다며 달려오는 사람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그렇게 지워지지 않는
하나의 이름이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3-06
1332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3-05
133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05
133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3-05
13324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3-04
133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3-04
133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3-04
13321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03
133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3-03
133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3-03
13318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3-02
133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3-02
133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3-02
1331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3-01
133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3-01
13313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2-28
133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2-28
133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2-28
1331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2-27
133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27
133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2-27
13307 dltjg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2-26
1330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2-26
133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2-26
133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2-26
133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25
133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2-25
133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2-24
133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2-24
13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2-23
132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2-23
132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2-23
1329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2-23
132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2-23
132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2-23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2-22
132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2-21
132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2-21
132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2-20
132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2-20
132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2-20
1328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2-20
132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2-20
132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2-20
132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2-19
132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2-19
132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2-18
132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2-18
1328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2-18
132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