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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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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6-02-23 16:03

본문

아름다움이란

케냐 나이로비에 '존 다우'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죽고 나서 의붓아버지의 심한 학대와 매질로
집을 뛰쳐나와 거지가 되었습니다.
소년은 다른 거지 아이들처럼 길거리에서 구걸을 했는데,

매일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지나가는 차가 신호를
받고있거나 잠시 정차하는 차에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
애걸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존 다우'는 여느 날처럼 갓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로 다가갔습니다.
사실 이러한 거지 소년들을 사람들이 골칫거리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이 아이들을 좀도둑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한 조각의 빵을 사기 위해 ‘존 다우'는 그 날도
차안으로 손을 쑥 내밀었습니다.

그 차에는 어떤 여성이 뒷좌석에 타 있었습니다.
그녀는 휴대용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힘겹게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그녀의 모습에 멈칫하며 놀랐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왜 이런 걸 끼고 있어요?"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게 없으면 숨을 쉴 수 없어 살아갈 수 없단다.
사실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나에게는 그럴만한 돈이 없단다."

그러자 소년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 여자는 '글래디스 카만데 (Gladys Kamande)' 라는
여성인데 남편의 심한 구타로 폐를 다쳤습니다.

소년은 거리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여자에게
“제가 잠깐 기도를 해 드려도 될까요?" 하며 제의를 했습니다.
그리곤 여자의 손을 잡고 가슴깊이 뜨거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이분의 병을 낫게 해 주세요.”

기도하는 동안 소년의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곤 그간 구걸해 주머니 속 깊이 넣어둔
얼마 되지 않은 자신의 전 재산인 돈을 그 여자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아주 작은 돈이지만 수술비에 보태 쓰세요."

이 광경을 처음부터 계속 지켜보던 한 시민에 의해
사진과 사연이 SNS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이 여자의
수술비가 무려 8천만$이 훨씬 넘게 모아졌습니다.
소년의 간절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실로 대단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고, 이 여자는 인도에서
무사히 수술을 잘 받아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이 여자는 곧 바로 그 소년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소년은 그간 인터넷을 통하여 잘 알려지게 되어,
'니시'라는 아주 마음 좋은 어느 부유한 여자 분이
이 소년을 아들로 입양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마음을 비우면 비로소 보이고,
비우고 나면 다시 무언가 채워진다 하였습니다.

재물이 부자인 사람은 근심이 한 짐이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행복이 한 짐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출처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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