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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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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26-02-28 06:55

본문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 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어 

서로를 영원 까지 찾아 주는 

아름다운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우리의 만남도 

서로의

부족한 자리를 채워 주는
필연의 만남이길 소망합니다.



삶의 지침서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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