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 쓰는 인생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빌려 쓰는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9회 작성일 24-01-10 00:02

본문


빌려 쓰는 인생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뿐입니다.
영원히 가지고 가는 유일한 나의 재산입니다.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잠시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빌려 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빌려 쓰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가지려고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부리다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모두가 내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던 것들을
모두 놓아버립시다.
나 자신마저도 놓아버립시다.
모두 놓아버리고 나면 마음은
비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고 나면 이 세상 모두가
나의 빈 마음속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것들은 이제 모두 내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3건 5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1-27
110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1-27
110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26
110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26
110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1-26
110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1-26
110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1-25
110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1-25
110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1-25
1107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1-24
110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1-24
110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1-24
110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1-24
110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1-24
110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1-23
110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1-23
110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1-23
110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1-23
110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1-22
110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2
1106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1-22
110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21
110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1-20
110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20
110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19
110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1-19
110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19
110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1-18
110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1-18
110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1-17
110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1-17
1105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1-16
11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1-16
110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16
110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1-16
110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1-15
110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1-15
110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1-15
110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1-15
110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1-14
110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1-14
110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14
110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14
110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13
110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13
1103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1-12
110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1-12
110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12
110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1-11
110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