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23-11-09 07:09

본문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있는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늙은 사람은 젊은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세상은 분별로 만들어 졌습니다.
아무리 돈 많은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젊은 사람도
고통과 번뇌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제는 세상기준으로 어느정도 성공한 법원의 부장판사라는 분이
아파트에서 투신한 이야기와 부모없이 조부모 아래에서 자라
시골에서 상경하여 홀로 살아가는 19세 처녀가
오늘 강에서 투신한 참 안타까운 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떤 물질적 조건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시계는 시계가 아닌 것이 있어 시계라고 인식이 되듯이
행복은 불행이 있어 행복이라고 인식합니다.

결국 행복을 추구하는 한 불행의 자리에 머물수 밖에 없습니다.
원하는 돈을 손에 넣었다고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더 많은 양의 돈을 얻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고통을 벗어나는 길은 행복이 행복이 아님을 알고
불행이 불행이 아님을 아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결국 행복과 불행은 동의어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선과 악이 같고 행복과 불행이 같다고 보면 인생이 달라 질 것입니다.

인생에서 삶과 죽음도 다르지 않다고 보면
죽음으로 인한 공포도 살아 있음으로서 느끼는 행복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금강경에 불구부증이란 말이 있습니다.
깨끗함도 더러움도 없다라는 말이지요.

한 물건을 깨끗함으로도 더러움으로도
인식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번뇌로부터 해탈입니다.
인생을 생각할 때 생도 사도 걸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고통으로부터 자유입니다.
하지만 머리의 생각만으로는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이 말을 알아듣는 이 순간도 당신의 분별심으로
이해 한다면 고통의 굴레는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숭산스님이 한 유명한 말이 있지요.
오로지 모를 뿐이라고,...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분별심입니다.
오늘부터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연습을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옳고 그른 생각을 버리고, 행복의 동경과 불행의 공포를 버리고
오로지 한 생각도 내지 않고 보고 듣고 느끼고 행한다면
언젠가 부처님이 느꼈던 그 환희와 자유를 당신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5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1-15
108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15
108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1-14
108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1-14
108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1-14
108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1-14
108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13
108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13
108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1-13
108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12
108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12
108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1-11
108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1-11
10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11
108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1-11
108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1-10
108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1-10
108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1-10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09
108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1-09
108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09
108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08
108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1-08
1085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1-07
108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07
108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1-07
108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06
108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1-06
108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1-05
108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04
108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1-04
108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1-04
108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03
108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1-03
1084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1-02
108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02
108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1-02
108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01
108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1-01
108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1-01
108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0-31
108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0-31
10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0-30
108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0-30
108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0-30
108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0-30
108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29
108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0-28
108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0-28
108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