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그것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은 그것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3-07-04 06:23

본문

행복은 그것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왜 멀리 바라보는 곳은
항상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 일까?

사람들은 왜 가까이 있는 것들에 대해
흥미를 같지 못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자주 내가 가진 것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데 실패하는 것일까?

아침고요 수목원에는 여러개의 정원이 있다.
그 정원의 내부에 서 있을 때는
자신이 서 있는 정원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지,
그 형태와 내용이 이루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기가 힘들다.

그러나 조금 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 정원을 바라다 볼 때
정원의 형태와 아름다움은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도
이런 정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곳에만 머물경우,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곳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만한
기준과 시선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때때로
삶이 갑갑하고 짜증난다고 생각될 때
잠시 자신이 서 있던 자리를 떠나
먼 곳으로 가볼 필요가 있다.

행복은 그것을 느낄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자신이 머물고 있는 자리의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는 만물의가치를 깨달을 수 있을 때
비로소 행복은 우리의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상경님 / 아침고요 산책길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6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5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7-17
105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7-17
105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7-16
105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7-16
105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7-16
105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7-16
105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7-15
105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15
105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7-15
105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7-15
105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7-15
105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7-14
105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7-14
105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14
105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14
105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14
105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7-13
105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7-13
105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7-12
105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7-12
105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7-12
105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7-12
105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12
105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7-11
105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11
105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7-10
105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7-10
105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7-09
105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7-08
105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7-08
105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7-07
105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07
104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7-06
104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06
104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7-06
104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7-05
104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7-05
104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7-05
104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05
104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7-05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04
104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7-04
104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7-03
104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7-03
104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7-03
104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7-03
104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03
104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7-02
104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7-02
104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