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로운 얼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자애로운 얼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3-05-27 22:15

본문

자애로운 얼굴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의 이름은
'세계에 빛을 비추는 횃불을 든 자유의 신상'입니다.
뉴욕항의 물길 허드슨강 입구 리버티섬에 세워졌는데
동(銅)으로 만든 여신상의 무게는 225t이며
높이는 46미터지만 그 밑의 기단까지 포함하면
무려 93미터에 이릅니다.

발 밑에는 노예해방을 뜻하는 부서진 족쇄가 놓여 있고
오른손에는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상징하는 횃불을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이라는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미국의 독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프랑스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에게
자유의 여신상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시작할 때 걱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여신상의 얼굴을 누구를 모델로 삼아
조각할지가 문제였습니다.

여러 유명한 사람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바르톨디는 모든 사람들의
자유를 생각하고 수호하는 자애로운 여신의 얼굴을
조각하고 싶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결국 바르톨디는 많은 고심 끝에 자신을 낳아 기르고
사랑해 주신 어머니를 모델로 삼기로 했습니다.

바르톨디에게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얼굴은
바로 그의 어머니 얼굴이었던 것입니다.

제작 과정에서 연로하신 어머니가 오래도록
같은 포즈를 취하는 데 힘들어하자
어머니를 가장 닮은 여자를 모델을 채용해서
최선을 다해 작업하였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완성한 후 바르톨디는
그 모델과 결혼했습니다.?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산 부모들은 세월과 상황에
상관없이 내면에 빚어지는 자애로움이 항상 존재합니다.

당신도 분명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6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38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5-28
103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5-28
103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5-27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5-27
103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5-27
103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7
103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27
103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5-26
103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5-26
103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5-26
103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5-26
103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26
103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5-25
103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25
103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5-24
103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24
103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23
103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5-23
103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5-22
103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5-22
103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21
103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5-20
103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5-20
103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5-19
103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5-19
103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5-18
103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5-18
1035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5-17
103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5-17
103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17
103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5-16
103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5-16
103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5-15
103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5-15
103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5-14
103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5-14
103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5-14
103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14
103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5-13
103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5-13
103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5-12
103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5-12
103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5-11
103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11
103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5-10
103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10
103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5-09
103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5-09
103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08
103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