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만 할 수 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빛으로만 할 수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23-04-07 21:47

본문

빛으로만 할 수 있다

세 사람의 젊은 구도자가 성인을 방문하였습니다.
한 청년은 “흑암을 일소하는 도리를 배우러
왔습니다”라고 하였고,
또 한 청년은 “흑암을 제거하는 도리를
배우러 왔습니다”라고 하였고,
마지막 청년은 “흑암을 타도하는 비전을
배우러 왔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성인은 그들에게 먼저 빗자루 하나씩을 들려주면서 어두운
지하실로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에게 흑암을
몰아내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빗자루로 쓸어보았지만
먼지만 났을 뿐 어두움을 쓸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자 다음에는 그들에게 바구니를 주면서
어두움을 퍼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그들에게 몽둥이를 하나씩 주면서 흑암을
타도해 보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인은 그들에게 촛불을 하나씩 주면서
“차례로 내려가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두움은 물러가고 방안은 낮과 같이 밝아졌습니다.

그 때 성인은 그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흑암, 즉 이 세상의 불의와 부정과 부조리와 죄와 모든
악한 것은 다른 무엇으로도 없이 할 수 없고, 다만 그대들이
빛이 되어 선과 의와 진리와 사랑의 빛을 비추일 때만이
제거 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6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2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4-20
102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4-20
102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4-20
102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4-20
102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4-20
102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19
102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19
102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4-18
102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4-18
102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4-17
102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4-17
102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4-16
102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4-16
102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4-16
102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4-16
102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4-15
102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4-15
1026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4-14
102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4-14
102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14
102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13
102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4-13
102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4-12
102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4-11
102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4-11
102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10
102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4-10
1025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4-09
102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4-09
102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4-08
102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4-08
102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08
102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4-08
102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4-08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4-07
102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4-07
102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4-07
102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4-07
102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4-07
102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4-06
102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4-06
102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4-05
102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4-05
102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4-04
102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4-04
10236
반전의 사고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4-04
102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4-04
102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04
102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03
102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