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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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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3-02-25 07:05

본문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661년 원효 대사가 의상 대사와 함께 당나라 유학 길에 올랐다. 날이 어두워 
둘은 어느 무덤 앞에서 잠을 잤다. 원효는 잠결에 목이 말라 물을 마셨는데 

그 물 맛이 샘물보다 더 맛있었다. 날이 새어서 보니 잠결에 마신 물이 해골에 괸 

물이었다. '사물에는 정靜도 부정不淨도 없고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에 있었구나


원효는 그 길로 유학을 포기하고 돌아왔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다. 마음 심心자는 심장 모양을 본떠 만든 상형 문자다. 이 심 자가 들어 

있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란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임을 뜻한다. 

성댱에 다니거나 한 번이라도 미사에 참석해 본 사람은 미사 중간에 가슴을 세 번 치며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이 로소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문제는 항상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엇이 잘못되었을 때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와 습관이 중요하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이 생각만 

머리 속에 넣어두면 어떤 일을 할 때 두려워 하거나 초조해 하지 않게 된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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