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3-02-15 10:31

본문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공자는 사람다운 사람은 반드시 용기가 있지만 용기 있은 사람이

반드시 사람다운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사람다운 사람의 용기는

참 용기이다. “진정한 용기는, 아니라고 말해야 할 때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라는 서양 속담이 있다

 

보통 우리는 분명히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말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겪는다. 그러나 사람 다운 사람은 정말 그 일로 해서

피해를 입거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 하드라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다. 이처럼 참다운 용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다운

사람은 맞설 자가 없다 인자무적仁者無敵)라고 한 것이다

 

공자는 또 “뜻있는 선비와 사람다운 사람은 구차하게 살기 위해

사람 다움을 포기하지 않으며, 몸을 숙여서 라도 사람다움을 이룬다”

고 했다. 참된 용기를 지닌 사람은 일생에 딱 한 번 죽을 뿐이다

 

사람이 사람 답지 못하면 아무리 겉이 번드르르해도 아무 소용이

없으며 사람이 사람 답지 못하면 아무리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들거나 훌륭한 글을 쓴다고 해도 기교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 동양 철학 에세이 - 김교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7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2-21
100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2-21
100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2-20
100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2-20
100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2-20
100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19
100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2-19
1007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19
100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19
100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18
100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18
100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18
100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2-18
100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2-18
100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2-17
100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2-17
100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17
100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2-17
10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17
100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7
100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2-17
100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17
100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16
100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16
100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2-16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15
1005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2-15
100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15
100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2-15
100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2-15
100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2-15
100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2-14
100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2-14
100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2-14
1004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2-14
100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14
100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2-13
10044
좋은 말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2-13
100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2-13
100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13
100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2-13
100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13
1003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2
100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2-12
100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2-12
100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2-12
100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2-11
100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2-11
100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0
100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