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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자는 두려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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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3-01-30 17:15

본문

용맹한 자는 두려워 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자는 이쪽 저쪽이 같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혹하지 않으며 어진 자는 멈추어 있고 마음을 내지 않고
이미 움직임을 떠나 있기에, 무엇이든지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다음에는 어떤게 올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두려움은 결국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러므로 공자가 말하는
용맹한 자는, 살고 죽는일이 하늘의 소관임을 아는 사람이다
이쪽 저쪽이 같음을 아는 게 지혜다.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 것도 걱정하지 않는다. 생사가 하늘에 달렸음을 알면 두려울
것이 없다.

                - 깨달음의 스펙트럼 - 김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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