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3-01-25 12:13

본문



그냥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아침에 집을 나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활기보다는 비장 감 이 감돌지 않는가? 

사회라는 전장으로 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이 비장한 까닭, 그 전장에서 기다리는 것은 보람과 

자긍심이 아니라 수모와 굴욕과 고통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해 서라 도 

먹고 살아야 하나? 라는 푸념을 자주 듣기도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찌 할 것인가 고고한 

한 마리 학이 되어 높다란 소나무 위에 앉아 굶어 죽을 것인가? 자존심을 자주 입에 올리는 

사람 치고 진정으로 자존심을 지키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다

 

자신이 품은 뜻, 자신이 가진 꿈을 실현 시켜 진정한 자존심을 세우는 일에는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 보통 사람들은 굴욕 감 에서 절망을 느낀다. 모든 걸 

버리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들기 쉽다. 아무리 둘러봐도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한 

듯 한 느낌을 갖게 된다. 이것을 이겨내야 한다.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굴욕의 반대편에는 

틀림없이 그 보상이 있다. 이를 견디지 못하고 책상을 뒤엎는 순간 그 순간은 통쾌할지 

모르나 더 큰 절망과 무력감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중국 한나라의 한신 은 때를 기다리기 위하여 가랑이 사이를 기었고 신라 김춘추 는 고구려에 

구원 병 을 청하러 갔다가 첩자로 몰려 감옥에 갇히는 수모를 겪었지만 삼국을 통일한 태종 무열왕이 

됐으며, 임진왜란 때 이순신의 숙적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젊은 시절 주군인 오다노부가와의 신발을 

가슴에 품은 채 온기를 간직하면서 가슴에 야망을 감춘 채 남의 비웃음을 견뎌냈던 것이다.

 

한 되 찌리 그릇에는 한 되 밖에 담을 수 없다. 만약 내 그릇이 한 되 밖에 안된다면 그릇을 키워라 

이제는 수모와 굴욕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

굴욕의 강을 건너지 못한다면 수모의 고개길 에서 주저 앉고 만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큰 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존경하는 진짜 이유, 그것은 그가 견뎠을 모욕감과 굴욕을 평가 하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것을 이겨낸 진정한 승리라는 점을 인정하기에 우리는 그를 성공자로서 존경하는 것이다.

당장의 수모와 굴욕을 이기고 견뎌낼 때 성공할 수 있다 반드시!

 

                               - 불패의리더 이순신 - 윤영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7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28
99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28
99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28
99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28
99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27
99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27
99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1-27
997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1-26
99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1-26
99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26
99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6
99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26
99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1-26
99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1-26
99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1-25
99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1-25
99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1-25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25
99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25
99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25
99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1-25
99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24
99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1-24
99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1-24
99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24
99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1-24
995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23
995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3
99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1-23
995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1-22
99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22
99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2
994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1-21
99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21
99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1-21
99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21
99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1-20
994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1-20
99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1-20
99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1-19
99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19
994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18
993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18
99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1-18
99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1-18
993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8
99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18
99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1-18
99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1-18
9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