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무관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무관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3-01-11 06:47

본문

아름다운 무관심 



그냥 내버려두세요.(Que sera sera)
때론 혼자있게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 지나쳐 간섭처럼 느끼기 때문입니다.

'홀로서기' 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Let it be!, 참견 말고 내버려 두세요.
외로움도 때론 아름답고 
고통도 때론 아름답고
눈물 또한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그저 따스한 마음과 맑은 눈빛으로
먼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오.

아름다운 무관심은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사랑스런 배려입니다.

스페인어로
Que sera sera(케 세라 세라)라는 말은
'될 것은 되고야 만다' 뜻입니다.
흔히 '될 대로 되라' 고 포기하는 말로
알고 있지만 조금 뜻이 다릅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나니, 걱정 말고
그대로 두어라' 라는 낙천적인 말입니다.

이탈리아어로는
'안달하지 말고 느긋하게 살아라.'
스페인 사람들은
못 먹고 못 살어도 늘 웃으며
내일보다 오늘을 즐기며 살아갑니다.
'케 세라 케 세라' 입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도둑에게도
'올라(Hola)' 하고 인사하는 나라입니다.

 

- '아름다운 동행'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7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1-17
99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1-17
99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1-17
99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1-17
99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17
992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1-17
99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1-16
99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15
99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1-15
992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14
992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4
99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1-14
99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1-14
99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1-14
99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1-14
99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1-13
99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12
99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1-12
99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12
99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12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1-11
99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1-11
990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1-10
99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10
99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1-10
99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0
990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1-09
99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1-09
99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1-09
99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1-08
99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08
99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07
98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1-07
98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07
98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05
989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1-05
98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05
98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1-05
98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05
98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1-04
98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1-03
98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03
988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03
98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1-02
98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1-02
98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1-02
98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1-02
988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30
98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2-29
98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2-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