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비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기적의 비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2-09-07 16:43

본문

기적의 비결

뉴욕의 한 공동묘지 관리인이 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여인이 일주일에 5달러씩 돈을 보내 왔습니다.

그리고 편지도 같이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몸이 아파서 아들 묘에 갈 수가 없습니다.?
아들 묘에 일주일에 한 번씩 신선한 꽃을 갈아 꽂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수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그 공동묘지를 한 부인이 방문하였습니다.
차가 도착하자 차 뒷자리에 앉아 있던 부인을 운전기사가
부축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몸이 쓰러질 듯 흔들렸습니다.
곧 죽을 것 같은 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슴에는 꽃다발이 한 아름 안겨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관리인을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제가 바로 1주일에 한 번씩 편지와 5불을 보냈던 사람입니다.
제 이름은 아담스입니다.
제가 오늘 직접 오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나의 담당 의사가 내 생명이 몇 주 못 갈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나는 세상 떠나기 전에 내 사랑하는 아들의 무덤에 내가 손수
꽃다발을 갖다 놓고 싶어서 왔습니다."

그 말을 들은 관리인이 말했습니다.
"부인. 그렇군요.
그런데 나는 부인에게 용서받을 것이 있습니다.
저는 매주 부인이 보내준 돈을 가지고 꽃을 사서 무덤 앞에 놓을 때마다
부인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부인은 깜짝 놀라며 물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관리인이 말했습니다.

"꽃은 불과 몇 시간도 안 되어 다 시들어버립니다.
그리고 다음 날이면 썩어 냄새가 납니다.
그 무덤에 꽃을 꽂아 놓아도 누구 하나 향기를 맡을 사람이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냄새를 맡습니까? 좋아합니까?
그것은 부인의 생각일 뿐이고, 죽은 사람은 보지도 못 하고
즐기지도 못 합니다.
저희 집 옆에 공립병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끔 가족이 없이 혼자 입원하여 있는 환자들에게
꽃을 갖다 주곤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꽃을 주면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환하게 웃었습니다.
냄새도 맡고 기뻐하였습니다.
부인께서도 매주마다 이제는 공동묘지에 꽃을 가져오지 말고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꽃을 한번 갖다 줘보십시오.
죽은 사람에게 주어서 무엇합니까?
산 사람에게 주어야지요."

이 말을 듣고 부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버렸습니다.
그 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어느 날, 그 부인이 직접 운전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공동묘지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관리인님!
제가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꽃을 갖다 주었습니다.
아들에게 일주일에 5불씩 쓰던 돈을 아픈 이들에게 썼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더군요. 좋아하는 그들의
얼굴표정을 바라볼 때 내 마음도 기뻤습니다.
내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그러면서 신경성 질환도 떠나고 몸이 이렇게 건강하게
회복이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 눈높이로 살지 않고 소외된 사람 속에 들어가
그들 눈높이로 살았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삶의 눈높이를 낮추었더니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자아연민에 빠지면 나 자신이 죽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 되어주면 축복을 받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7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7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9-16
978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9-14
977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9-13
97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9-12
97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9-12
97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9-12
97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9-11
97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9-09
97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9-09
97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9-09
97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9-09
97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9-08
97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9-08
97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9-08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9-07
97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9-07
97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9-07
976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9-07
976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9-07
976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9-05
97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9-05
976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9-04
97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9-04
97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9-03
97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9-03
9756
진정한 친구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9-03
975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9-02
97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8-30
97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8-30
975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8-29
97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8-26
97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8-26
97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8-22
97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22
97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8-22
97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8-22
97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8-22
97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8-22
97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22
97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8-21
97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8-21
97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8-21
973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8-21
973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8-20
97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8-20
973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8-20
97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8-19
97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8-18
97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8-18
97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8-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