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말하기에 인간이다 자라온 배경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르고, 하는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사이에 일어나는 다툼은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말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같은 돌이라도 어디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역할이 달라진다 길 가운데 있으면 걸림돌이 되고 냇물 가운데 놓여 있으면 징검다리가 된다.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말하는 까닭은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감정의 문제는 법이아니라 우리가 함께 나눔으로써 풀어나갈 수있다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말하는 것을 인정하게 될 때 비로서 우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름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귀를 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 주어야 한다. 다양한 모습의 우리가 함께 할 때 삶의 변 화를 이끄는 힘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