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교양은 필수적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폭넓은 교양은 필수적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2-07-30 03:36

본문



폭넓은 교양은 필수적이다

잘 모르면 단순화 하기 쉽다. 단순화는 선입견을 낳는다. 전체 현상의 일부분이나 

한 가지 측면만 보고 잘못된 결론을 내는 것이다. 알고 있는 것이 적을 수록 부적절하고 

때로는 위험한 결론을 내리기 쉽다. 반대되는 사례 한 두 가지만 알아도 그릇된 일반화를 

막을 수 있다

민주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가 되려면 구성원들이 폭넓은 교양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민주주의는 몇 년에 한 번씩 투표소에 가서 투표 용지에 기표 하고 나오는 

것보다 더 많은 것슬 의미하기 때문이다.

사회적 결속은 한편으로는 어떤 추상적 기준을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데서 생겨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서 발생한다. 

때론 사회를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에 대한 간단한 지식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서로에게 공감하고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는 능력까지 필요할 때도 있다. 서로에게 공통점을 발견한 사람들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면서 갈등을 풀어나가기 때문이다

지식은 다른 사람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도와 준다. 지식의 기반이 넓을 수록 다른 사람과의 

접점이 늘어난다. 그리고 서로에게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간격이 느껴질 때마저도 다방면의 지식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속한 공동체의 전체 그림을 좀더 현실적으로 조망한다. 이는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서 또 하나의 전제 조건이다.

                 -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 제바스티안 클루스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7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7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15
973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8-14
97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8-14
97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8-14
97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8-14
97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8-13
97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8-13
97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8-13
97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8-12
97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8-11
97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8-11
97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8-11
971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8-10
971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8-08
97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8-08
971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8-03
97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8-03
97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7-31
971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31
97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7-30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30
97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7-30
970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27
97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7-25
970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7-25
97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7-24
97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7-24
97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7-24
97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7-23
97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7-23
970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7-21
97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7-19
96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7-19
96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17
96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7-16
969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7-15
96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7-14
96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7-14
96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7-13
96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7-13
96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7-13
969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7-11
968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7-11
96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7-10
96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7-10
96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7-10
96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7-09
968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7-08
96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7-08
96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