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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책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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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2-08-15 06:06

본문



한 권 책과의 만남

모든 책은 고유의 빛을 품고 있다. 책 속의 빛이 얼마나 밝아질 수 있는지는
대체로 독자의 감지력에 달려 있다. 대부분의 책들은 잠시 동안 눈앞을 밝게
비추고 이내 사라지지만, 어떤 책은 태양처럼 눈부신 광휘를 발산하며 독자의
삶 전체를 비추기도 한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투자가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주로 읽기를
통해 배워 왔다. 당신의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이
무엇인가? 만일 당신이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면 그 방법을 따르기
바란다. 그러나 인류가 현재까지 발견한 방법 가운데서만 찾는다면 당신은 결코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는 말이 있다. 새로운 세계와 내 안에 

숨겨져 있던 힘을 섬광처럼 보여 주는 한 권의 책과의 만남은 한 사람의 삶을 통째로 

바꾼다. 이런 만남은 그저 우연으로 치부할 수 없다. (책은 세상 속으로 외출한다. 

신비롭게도 이 손에서 저 손으로 여행을 하다가 누군가 이 책이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그 때에 가 닿는다. 우주적 힘은 그러한 만남을 인도한다) 이런 책과의 만남은 운명이다.

                        - 위대한 멈춤 - 박승오,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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