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의 선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임금님의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9회 작성일 22-07-07 22:04

본문

임금님의 선물

어느 임금님이 백성들의 마음을 알아보고 싶어서 밤중에
몰래 길바닥에 커다란 돌 한 개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아침이 되자, 사람들이 그 길을 지나갔습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은 “돌이 가로놓여 있는 것을
재수 없게 돌이 길을 가로막다니”하고
화를 내며 옆으로 피해서 갔습니다.

일하는 사람은 “누가 이 큰돌을 길 한복판에
들어다 놨지?”하고 투덜대며 지나갔습니다.

뒤이어 온 젊은이는 돌을 힐끔 보더니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 버렸습니다.

얼마 뒤에, 한 농부가 수레를 끌고 지나게 되었습니다.
돌 앞에 걸음을 멈춘 농부는 이렇게 큰돌이 길 한복판에
놓여 있으면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편을 겪겠어.”하며
길가로 치웠습니다.

그런데 돌이 놓여 있던 자리에 돈이 든 주머니와
편지가 있었습니다.
편지에는 “이 돈은 돌을 치운 분의 것입니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임금님이 써 놓은 것입니다.
농부처럼 남의 불편을 먼저 헤아리고 덜어주려고 하면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7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7-07
96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7-07
96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7-07
96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07
96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7-07
96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07
96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06
96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7-05
96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7-05
96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7-05
96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7-05
96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05
966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05
96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7-05
966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05
96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7-05
96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05
96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7-04
96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7-04
96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7-04
96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04
966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7-02
9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6-29
96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6-29
96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6-29
96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6-28
96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6-28
96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6-28
96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6-27
96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6-27
96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6-27
96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6-27
9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6-26
96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6-26
96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6-26
96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6-25
96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6-25
96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6-25
96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6-25
96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6-25
96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6-24
96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6-24
96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6-24
963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24
96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6-23
96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6-23
96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6-23
96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6-22
96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6-22
96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6-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