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만큼 삶은 깊어집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26-01-20 06:38

본문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집니다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서 마음을 가두어 놓고 
잡초를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속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들은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은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은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서 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78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1-21
131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1-21
131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1-21
131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1-20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1-20
131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1-20
1317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1-19
13171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1-19
131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1-19
131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1-19
131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1-18
1316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1-18
131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1-18
1316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1-17
131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1-17
131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1-17
131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1-16
131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1-16
131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1-15
131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15
131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15
1315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1-15
131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1-15
131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1-15
131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1-14
131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1-14
1315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1-13
131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1-13
131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1-13
13149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1-12
131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1-12
131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1-12
131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1-11
1314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1-11
131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11
131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1-10
131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1-10
131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1-09
1314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1-09
131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1-09
131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1-09
1313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1-08
131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1-08
131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1-08
13134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1-07
131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1-07
131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1-07
13131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1-06
131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1-06
131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