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책임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책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22-03-24 16:29

본문

미켈란젤로의 책임

이탈리아 어느 부잣집에 소년 일꾼이 있었다.
주인은 오래 방치해 둔 탓에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정원
가꾸기를 이 소년에게 맡겼다.

다른 일꾼들이 귀찮아하며 한사코 꺼리던 일이었다.
소년이 힘든 노동을 감내하며 물 뿌리기와 가지치기 거름주기를
꾸준히 한 결과 정원은 어느새 깔끔해졌다.

소년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목재 울타리와 나무 화분에
조각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원은 크나큰 예술 작품처럼 화려하게 변신했다.
주인이 물었다.
"너는 조각을 한다고 임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왜 뙤약볕에서
매일 그렇게 고생을 하느냐?"

소년은 대답했다.
"정원 가꾸기는 제가 맡은 일입니다.
그러므로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당연히제 책임입니다.

주인은 소년의 남다른 책임감에 감탄했고 장학금을 마련해
원했던 미술학교에 보내줬다.

그가 바로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조각가이자 화가 미켈란젤로다.
다비드상, 피에타,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같은 걸작은
이런 책임감의 산물이겠다.

이처럼 책임감은 인격의 기본인 동시에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이다.
성공의 필수 요건이라 해도 틀리지 않다.

출처 : 성기철 《인생 명언》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8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4-07
95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4-07
95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4-07
95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4-06
95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4-06
95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4-06
95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05
95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4-05
95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4-03
95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4-03
95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4-03
95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4-02
95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4-02
95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4-02
95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4-01
95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3-30
95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3-30
95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3-30
95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3-29
95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3-29
95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3-29
95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3-26
95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3-26
95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3-25
95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3-25
95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3-25
95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3-24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3-24
95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3-24
95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3-24
950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3-23
95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3-18
94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3-18
94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3-18
94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3-18
94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3-17
94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3-17
94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3-17
94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3-16
94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3-16
94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3-16
949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3-15
94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3-15
94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3-15
94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3-15
94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3-11
94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3-06
9484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3-06
94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3-05
94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3-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