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23회 작성일 21-10-21 16:13

본문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해봐야 한답니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 만큼 아파야 한다는 걸 수 없이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 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중에서
 

댓글목록

미풍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맞습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Total 13,531건 8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0-24
9280
마음 다스림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0-22
92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0-22
92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0-22
9277
나이가 들면 댓글+ 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0-22
92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0-21
92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0-2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0-21
92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0-21
92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0-21
92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0-21
927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0-19
926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0-18
92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0-18
92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0-17
926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0-16
92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0-16
92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0-16
92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0-16
92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0-15
92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0-15
926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0-14
92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0-14
92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0-14
92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0-14
92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0-13
92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0-12
92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0-12
92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0-12
925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0-12
92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0-11
92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0-11
92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0-11
92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0-11
92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0-10
9246
시간과 인생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0-10
92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0-10
924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0-10
92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08
924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0-06
92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0-06
924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0-06
923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0-06
923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0-06
92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06
923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0-06
92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0-06
92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0-05
9233
인생의 짐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0-05
92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0-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