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의 여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3초의 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04회 작성일 21-08-24 21:44

본문

3초의 여유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바로 닫기(▷◁) 단추를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보시면 어떨까요?
누군가 응급환자 때문에 달려오는지도 모릅니다.
기다린다는 것은 열려있는 단추(◁▷)가 있음으로

파란 출발신호등이 켜졌는데 앞차가 그냥 있어도 빵~빵~울리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면 어떻겠습니까?
앞사람이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도 모른답니다.

내 차 앞으로 갑자기 끼어 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기다려 주면 어떻겠습니까?
그 운전수 식구가 정말 위급한 환자 때문인지
모르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아침 뉴스에서 불행한 일을 당한 불운한 사람들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기도하시면 당신의 인생에서
끝까지 남게 되는 영원의 시간일수도 있습니다.

죄 짓고 감옥 가는 사람들을 볼 때 비난하기 전
3초만 생각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내가 그 사람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그 사람을 위해 3초만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아내가 화가 나서 잔소리를 해도 3초만 미소짓고
그냥 경청하시면 어떻겠습니까?
3초는 아내에게 정말 필요한
보약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침에 눈을 뜨고 가슴에 손을 얹고
3초만 감사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오늘 다시 살아 있음에 오늘하루도 행복하리라.”

조금 힘들게 느껴질 때는 3초만 웃어봅시다.
좋아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좋아지기 때문이랍니다.

친구와 헤어질 때 바로 돌아서지 말고 그 뒷모습을
3초동안만 보고 서 있어줍시다.
혹시 그 놈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줍시다.
그 아이가 커서,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할 것입니다.

전화통화를 끝내고 작별인사 후 3초만 기다렸다가
수화기를 내려놓으면 어떻겠습니까?
상대방이 갑자기 추가할 내용이 떠올랐을지도 모르고,
그보다 냉정하게 먼저 끊는 나에게 나쁜 인상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Total 13,531건 8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05
92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0-05
92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0-04
92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0-04
92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0-04
9226
여지(餘地) 댓글+ 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0-03
922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9-30
92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9-29
92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9-29
92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9-29
92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9-29
92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9-28
9219
소중한 선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9-28
921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9-26
92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9-25
921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9-25
921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9-21
92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9-20
9213
인생면허증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9-20
9212
추석 인사말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9-20
92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9-19
92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9-19
9209
행복 쪽지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9-19
92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9-18
92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9-18
92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9-18
920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9-18
920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9-17
92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9-16
920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9-11
92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9-09
920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9-09
919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9-07
919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9-06
919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9-05
919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9-03
919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9-01
919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8-31
91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8-30
91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8-29
9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29
91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8-29
918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8-27
91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8-25
91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8-25
91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8-25
918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8-25
열람중
3초의 여유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8-24
9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8-24
91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8-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