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선택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소중한 선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79회 작성일 21-09-28 09:39

본문

누런 들녘에서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사이좋게 놀고 있습니다.

해질 무렵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말합니다.

우리 내일 또 만나 재미있게 놀자,

하루살이는 내일이 무엇이냐 고 묻습니다.

-

추수 끝난 텅 빈 벌판에 메뚜기와 친해진 개구리가

앙상한 가지만 남은 앞산을 바라보며 메뚜기에게 말 합니다.

이제 곧 겨울이 올 거야, 우린 그만 헤어져야 해

다음해가 오면 우리 또 만나자,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메뚜기는 다음해가 정말 있는 거냐고 반문합니다.

-

경험해보지 못한 것은 믿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하루살이가 내일을 알지 못하듯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창조주를 학문이나 이성으로는 알 수는 없는 것입니다

-

시작이 있는 모든 것은 끝이 있지만

무한한 것은 시작도 끝도, 측량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영원을 사모하도록 지음 받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원세계 보다는 보이는 현실 세계에

더 관심이 있는 것은, 볼 수 없는 것을 믿기 보다는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하나님은 그 나라를 우리에게 상속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겐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선택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성별이나 가문이나 국적 같은 것은 우리의 선택으로 되는 것이

아니지만, 보다 더 귀중한 것을 선택할 권리를 부여받았으니

곧, 영생의 길과 멸망의 길입니다

-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고

믿을 수 있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안타까운 일 은 없습니다.

*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서

댓글목록

Total 13,531건 8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05
92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0-05
92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0-04
92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0-04
92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0-04
9226
여지(餘地) 댓글+ 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0-03
922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9-30
92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9-29
92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9-29
92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9-29
92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9-29
92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9-28
열람중
소중한 선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9-28
921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9-26
92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9-25
921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9-25
921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9-21
92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9-20
9213
인생면허증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9-20
9212
추석 인사말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9-20
92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9-19
92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9-19
9209
행복 쪽지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9-19
92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9-18
92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9-18
92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9-18
920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9-18
920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9-17
92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9-16
920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9-11
92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9-09
920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9-09
919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9-07
919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9-06
919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9-05
919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9-03
919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9-01
919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8-31
91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8-30
91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8-29
9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29
91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8-29
918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8-27
91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8-25
91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8-25
91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8-25
918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8-25
9184
3초의 여유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8-24
9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8-24
91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8-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