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나오기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걸어나오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47회 작성일 21-08-18 23:14

본문

걸어나오기를

사람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역에서 당신이 걸어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절망과 좌절에서 걸어나오기를
미움과 증오에서 걸어나오기를
불평과 불만에서 걸어나오기를
열등감과 우월감에서 걸어나오기를
수치심과 두려움에서 걸어나오기를
우울과 무력감에서 걸어나오기를
부정적인 생각과 허무에서 걸어나오기를

봄은 겨울에서 힘차게 걸어 나오는
것들의 이야기입니다.
굳은 땅에서 걸어나오는 새싹의 이야기
딱딱한 껍질에서 걸어나오는 꽃잎의 이야기
얼음에서 걸어나오는 시냇물의 이야기
방에서 걸어 나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당신의 문은 안으로 잠겨 있기에
사람들이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걸어나오는 일은 당신이 해야합니다.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로부터
걸어나오기 때문이고
우리의 마음이 늘 설레는 것은 걸어나오는
이야기가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댓글목록

Total 13,531건 8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8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8-23
91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8-20
91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8-20
9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8-19
91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8-19
9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8-19
91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8-18
91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8-18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8-18
9172
함께 가는 길 댓글+ 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8-18
91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8-17
917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8-14
91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8-14
91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8-14
9167
진정한 우정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8-14
91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8-10
9165
진리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8-10
91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8-09
9163
감정과 에고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8-09
91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8-03
91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8-03
91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8-03
91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8-03
915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8-03
91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03
91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8-03
91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8-03
915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8-02
91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8-02
915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8-02
91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8-01
91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7-30
91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7-30
91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7-29
91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7-29
91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7-29
91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7-29
91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7-29
914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7-29
91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07-28
91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7-28
91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7-28
913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7-28
913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7-28
91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7-27
913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7-27
91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7-26
91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7-26
91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7-26
91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