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과 두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황금과 두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3회 작성일 21-05-26 22:27

본문

황금과 두 사람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탐험대가 유적을 조사하다 인적이 드믄
산 속에서 토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토굴에는 끝도 없이 쌓여있는 황금과 두 사람의 유골이었습니다.

탐험대장은 이 사람들이 황금을 쓰지도 않고 모으기만 하다 죽었는지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추론했습니다.
황금을 캐기 위해 온 두 사람은 오래된 토굴에서 금을 발견했고
한동안 금을 캐며 토굴에서 생활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로지 금을 모으는 데만 정신이 팔렸고 앞으로
먹을 식량도 다가오는 겨울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 정도면 됐다'라고 생각할 때는 이미 겨울의 한 복판에 와 있었고
식량도 모두 떨어진 채 땔감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업 친 데 덥 친 격으로 눈보라가 몰아치며 쌓인 눈이 토굴을 막아버렸고
이들은 갇힌 채 서서히 죽음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두 사람은 평생 쓰고도 남을 황금을 발견했지만 죽음 앞에서 황금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중요한 세 가지 금이 있는데 그것은 황금 소금 지금이라고 합니다.

죽음 앞에서 황금은 그저 돌덩이에 불과하고 소금은 언제든
황금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고 탄생과 죽음의
순간까지 함께 합니다.

죽음이 다가오기 전 삶이라는 주어진 시간 속에서 황금보다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야 되지 않을까요.

죽음 앞에서 황금의 가치
자신이 지금 가진 것으로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은 가지고 싶어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진다 해도 만족하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9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0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6-09
90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6-07
902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6-07
90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6-03
90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6-03
902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6-02
902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6-02
90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6-01
90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6-01
9022
시크릿 SECRET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5-31
902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5-31
90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5-28
901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5-28
901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5-27
90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5-27
901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5-27
90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5-26
90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5-26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5-26
9012
대화의 기술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5-25
90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5-25
90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5-24
90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5-24
90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5-24
900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5-24
90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5-23
90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5-21
90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5-21
90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5-21
90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5-21
900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5-21
90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5-21
89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5-21
89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5-21
89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5-21
89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5-20
89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5-20
89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5-20
89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5-20
899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5-20
89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5-20
89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5-16
89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5-16
89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5-16
89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5-14
89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5-14
89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5-14
8984
당신 덕분에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5-13
89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5-13
8982
어울림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