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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 동양에 삶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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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1-06-09 10:45

본문



서양이 동양에 삶을 묻다

 

는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이 온화한 겸손은

나무. . 벌 그리고 모든 생명체에게 어느 정도가 충분한지를 안다.

도는 넘치지 않는다. 창조의 무한한 능력을 과시할 필요가 없기에 도

적당한 때에 정확히 멈춘다. 넘치는 것이 결핍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소유, 쾌락, 교만 등의 행위들로 가득한 삶은 도가 아닌 에고를 따르는 삶임을 알게 된다.

 

겸허한 삶은 언제 멈추고, 언제 놓아 보내고, 언제 우리 노력에 대한 열매를

즐겨야 할지를 안다. 따라서 더 높은 지위, 더 많은 재산, 더 강한 권력,

더 많은 권한과 물질을 쫓는 것은 이미 잘 갈아 놓은 칼을 또다시 숫돌에 가는 것 만큼이나

어리석다고 말한다. 계속해서 칼을 가는 것은 날카로운 칼을 오히려 무디게 만들 뿐이다.

 

노자老子는 재산을 모아 축적하는 것을 경계하라고 한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로 하여금 소중한 삶을 낭비하고 자꾸 더 많은 것을 필요하게 만든다.

그리고 노자는 겸허한 삶을 실천하라고 이른다.

부와 명예를 가지려고 한다면 최소한 그것들을 추구하는 단조로운 피곤한 길에서 물러나

를 실천하며 살아야 할때가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 이것은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데 중독된

이 세속적인 세상과 반대되는  하늘에 길이다


                                    - 웨인 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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