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은 한번만 온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한번만 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2회 작성일 21-04-15 09:02

본문



지금 이 순간은 한번만 온다

 

안녕히 가세요 또 만납시다

우리가 거의 매일 하는 인사다 그런데 다음에 다시 만날 때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어릴적 집을 떠나 오랜 타향 살이를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면

백발이 성성한 부모를 만나게 된다

어쩌면 잡초 무성한 무덤만 덩그러니 남아있을 수도 있다

 

연인들도

서로 다투고 미워하고 원망한 뒤에 우리 다시 시작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어떻게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

첫 키스는 영원히 한 번 뿐이고, 상대를 보고 심장이 덜컹 내려 앉는 것도

단 한번 뿐이고, 알 수 없는 기대도 단 한 번 뿐이다

 

이 모든 것은 다시 찾아올 수 없다

성장의 과정은 돌이킬 수 없다 단 한 번 뿐이다

지금 이 순간은 오직 한 번만 찾아 온다

내일 또는 장래에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상상은 하지 말라.

 

           -평생 걱정 없이 사는 법- 페이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9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4-21
89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4-21
89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4-21
89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4-20
89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4-20
8926 conc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4-20
892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4-20
89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4-20
89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4-20
89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4-19
89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4-19
89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4-19
891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4-19
89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4-19
89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4-19
89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4-18
89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4-18
89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4-18
89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4-18
89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4-18
89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4-16
89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4-16
890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4-16
89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4-16
89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4-16
89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4-16
89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4-16
89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4-15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4-15
89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4-15
89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4-15
89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4-15
88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4-14
88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4-14
88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4-14
889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4-14
88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4-14
88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4-14
88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4-14
88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13
88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4-13
8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4-13
88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4-13
88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4-13
88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4-12
88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4-12
88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4-12
88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4-12
88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4-12
88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