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울 수가 있을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비울 수가 있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3회 작성일 21-04-01 08:57

본문



마음을 비울 수가 있을까

 

마음은 드러나는 것이 그 속성이기 때문에

드러나지 못하는 마음은 반드시 상해서 병들 뿐만 아니라

몸도 상하게 한다. 참고 억누르면 더 많이 채우려 한다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억누르고 참은 만큼

몸도 마음도 병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비운다고 할 때 잠재의식 중 하나인

요모조모 따지고 계산하는 그 마음, ‘생각식이라 칭하는

그 마음을 멈추고 쉬는 것이 바로 마음을 비웠다는

올바른 표현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을 비울 수가 있을까

어떻게 잠재의식 중 생각식이라는 마음의 한 곳을

비울 수가 있을까? 그것은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나와 너를 분리할 수 없는 짝으로 생각하고

나와 너 사이에서 중도적 입장을 취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에 훈련에서 잠재의식의 마음 중 하나인

생각식을 멈추게 하여 마음을 비우게 하는 것이다

 

          -유식 삼십송- 서광스님


댓글목록

幸村 강요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몰랐던 우리네 마음을 배웁니다.
그래서 우매한 인간들이었지요.
비우면 더 나은 것으로 채울텐데
그렇치 못하고 자꾸만 헛된 욕심만 가득한 것이겠지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otal 13,531건 9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4-11
88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4-11
88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4-10
88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4-10
88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4-10
88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4-10
88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4-09
887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4-09
887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4-09
88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4-09
88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4-09
88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4-08
886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4-08
88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4-08
88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4-08
8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4-08
88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4-07
88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4-07
886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4-07
88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4-07
88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4-07
886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4-06
88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4-06
885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4-06
88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4-06
88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4-06
88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4-06
88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4-06
88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4-05
885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4-05
88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4-05
88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4-05
8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4-05
88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4-04
88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4-04
88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4-04
88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4-03
88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4-03
88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4-02
88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4-02
88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4-02
88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4-02
88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4-02
88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4-02
88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4-01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4-01
88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4-01
88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4-01
8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4-01
88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3-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