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도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득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1-03-15 10:15

본문

득도

종이를 찢기는 쉽지만 붙이기 어렵듯,
인연도 찢기는 쉽지만 붙이긴 어렵습니다.

마음을 닫고 입으로만 대화하는 건,
서랍을 닫고 물건을 꺼내려는 것과 같습니다.

살얼음의 유혹에 빠지면 죽듯이,
설익은 인연에 함부로 기대지 마십시오.

젓가락이 반찬 맛을 모르듯
생각으론 행복의 맛을 모릅니다.

사랑은 행복의 밑천
미움은 불행의 밑천입니다.

무사(武士)는 칼에 죽고,
궁수(弓手) 는 활에 죽듯이,
혀는 말에 베이고
마음은 생각에 베입니다.

욕정에 취하면 육체가 즐겁고
사랑에 취하면 마음이 즐겁고
사람에 취하면 영혼이 즐겁습니다

그 사람이 마냥 좋지만, 좋은 이유를 모른다면
그것은 숙명입니다.

한 방향으로 자면 어깨가 아프듯,
생각도 한편으로 계속 누르면 마음이 아픕니다.

열 번 칭찬하는 것보다
한 번 욕하지 않는 게 훨씬 낫습니다.

좌절은 "꺾여서 주저 앉는다"는 뜻입니다.
가령 가지가 꺾여도
나무 줄기에 접을 붙이면 살아나듯 의지가 꺾여도
용기라는 나무에 접을 붙이면~
의지는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납니다.

실패는 "실을 감는 도구"를 뜻하기도 합니다.
실타래에 실을 감을 때
엉키지 않고 성공적으로 감으려면~
실패가 반드시 필요하듯 실패는 "성공의 도구"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9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8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3-22
878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3-22
87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3-22
87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3-22
87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3-21
87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3-21
87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3-21
87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3-20
87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3-20
87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3-19
87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3-19
87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3-19
8769 분홍초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3-19
87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3-19
87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3-19
87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3-18
87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3-18
87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3-18
87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3-18
87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3-18
87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3-17
876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3-17
87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17
87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3-17
87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3-17
875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3-16
875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3-16
87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3-16
87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3-16
87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3-16
87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3-15
87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3-15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3-15
87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3-15
87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3-15
87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3-14
87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3-14
87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3-14
87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3-13
87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3-13
87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3-13
87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3-13
87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3-13
87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3-12
87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3-12
87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3-11
87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3-11
87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3-10
87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3-10
87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