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을 살아보니 ( 김형석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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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을 살아보니 ( 김형석 교수 )
알랙산더 대왕은 한 때 전 세계를 무력으로 점령 했다
그러나 그가 남긴 것은 역사적 기록에 그쳤다
반면 대왕의 가정 교사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조용히 아테네에서 강의하고 저술 했을 뿐인데
그의 정신적 유산과 혜택은 2,30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의 감사와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정신적 가치는 소유에서 오는 만족이 아니다.
창조자는 사회에 주기 위한 책임을 감당했고
우리는 그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공간을 넘어서 시간을 초월해 인류가 공유하는 업적이다
그래서 정신적 가치를 깨닫는 사람들은 인류가 남긴
업적의 혜택을 누리는 일에 동참함으로써 행북을 누린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기쁨도 있어야 하나
음악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필수적이다.
또 이런 정신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창작의 기쁨과 행복은
고급 자가용을 타고 좋아하는 사람들 보다
높은 차원의 행복을 갖는다.
백 년을 살아 보니 중에서 -김 형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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