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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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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18-12-18 09: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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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합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둘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어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 때 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
 버릴 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 . .
- 좋은생각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 영화타이타닉OST "주여 임하소서 내 마음에" ♬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Nearer My God To Thee, Song by Anne Murray
 작곡: Lowell Mason (1792 ~ 1872, 미국)
 작시: 사라 플라워 아담스(S. F. Adams, 영국)
 
(* 찬송가 364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가톨릭 성가 151번 '주여 임하소서')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th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Though like the wanderer, the sun gone down, 
Darkness be over me, my rest a stone. 
Yet in my dreams I’d be nearer, my God, to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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